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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암모늄 헛간 화재로 10,000톤의 건초에 불이 붙었습니다.

Dec 06, 2023Dec 06, 2023

소방관들은 오늘 아침에 발생한 헛간 화재에서 13톤의 질산암모늄을 발견했습니다.

오늘(6월 7일) 오전 11시쯤, 헛간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차 6대가 촐리(Chorley)의 크로스 홀 레인(Crosse Hall Lane)으로 급히 출동했습니다.

직원들이 도착했을 때 10,000톤의 건초에 불이 붙어 건물의 나머지 부분으로 퍼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방관들은 또한 건물에서 13톤의 질산암모늄이 포장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작진은 오전 11시부터 현장에 있었고 오후 4시쯤까지 현장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SM 쿠퍼 사고사령관은 "사고는 6개 기기로 이뤄졌다"며 "대원들이 공격적인 소방전술을 사용해 정말 훌륭하게 대처했고, 불을 막고 헛간을 타고 이동하는 불을 막았다"고 말했다.

"화재는 이제 본질적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우리는 더 이상 위험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 2시간 더 진압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곳에 온 이후로 연기 기둥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 연기 냄새가 난다면 문과 창문을 닫고 안전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소방대 대변인은 "2023년 6월 7일 오전 11시 6분, 레이랜드에서 온 소방차 6대와 급수기 한 대, 블랙번에서 온 스팅거가 촐리의 크로스 홀 레인에서 발생한 화재에 참석했습니다.

"화재는 약 100개의 둥근 건초더미와 2000톤의 사일리지가 들어 있는 헛간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호스 릴 1개, 호흡 장치 4개, 메인 제트 2개, 지상 모니터 1개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현재 승무원들이 진압 작업을 하고 있으며 소방 장비는 소방차 5대로 줄었습니다. 호스 릴 제트 2개와 호스 릴 1개가 아직 사용 중입니다. 화재는 진압되고 있습니다."